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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 날이면 괜히 긴장되지 않으셨나요? 개발팀이 며칠 밤을 새워 만든 기능이 드디어 나가는 날인데, 정작 담당자는 초조하게 슬랙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 장면. 운영팀은 "이번에 또 뭔가 터지는 거 아니야?" 하면서 대기 중이고, 개발팀은 "우리가 넘겼으니까 이제 운영 문제"라며 손을 놓고. 배포 하나에 팀 전체가 소진되는 그 상황이 저는 너무 익숙했습니다.